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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발레단과 마포문화재단은 미국 뉴욕 무대 진출을 앞둔 발레 ‘인어공주’

HanStyle | 2016.01.20 18:57 | 조회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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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발레단과 마포문화재단은 미국 뉴욕 무대 진출을 앞둔 발레 ‘인어공주’를 오는 10∼12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이 안무한 ‘인어공주(사진)’는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 발레로 1997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2001년 판타지 2막 발레로 재탄생한 뒤 여러 차례 개작을 거치며 사랑받고 있다. 

한예종 출신의 유망주들이 모인 김선희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한국형 글로벌 발레라는 평을 듣고 있다. 미국 뉴욕시티센터 극장 초청을 받아 오는 10월 미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뉴욕 공연을 앞두고 줄거리, 안무, 작곡, 장치, 의상, 소품 등을 재정비했다”며 “뉴욕시티센터 무대 컨디션과 비슷한 마포아트센터에서 새로 정비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출연자 52명 중 32명이 국제콩쿠르 입상자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인어공주 역의 이수빈 박선미, 왕자 역의 이상민 양준영은 각종 국제 콩쿠르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과시해 세계 유명 발레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한국 발레의 미래라는 평가를 듣는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10일 오후 8시(이수빈, 이상민), 11일 오후 3시(박선미, 양준영)와 오후 8시(이수빈, 이상민), 12일 오후 3시(박선미, 양준영)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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