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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시장에 갔습니다.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갔는데
그 가게의 주인은 다름아닌
천사였습니다.
여인이 이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그 대답에 무척 놀란 여인은 한참을
생각한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부인, 미안하지만 가게를 잘못
찾아오신 것 같군요.
이 가게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팔 뿐이지요.˝
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똑같은 원소에서 하나는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보잘것 없는 검은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사실.
놀랍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스물 네 시간이라는 원소.
그 원소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는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삶은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는 씨앗을
선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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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 : 17-18)